Share Kakao More ▲메시지 후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삼삼오오 모여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청소년들이 기도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청소년 선교단체 라이즈업무브먼트가 6일 오후 서울 방주교회에서 첫 기도회를 가졌다. 이번 기도회는 이동현 대표의 사퇴 후 열리는 첫 모임으로, 청소년들과 청년, 멘토 등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에서 5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