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은 CCM에서는 많이 시도되지 않았던 '하우스뮤직'(housemusic)으로, "기존의 가치관을 전환하고 나아갈 방향을 바꾸는 것에 두려움 없이 올인(all-in)하겠다"는 김경현 씨의 의지가 담겼다.
또 그동안 'Mr.Lonely Project'로 함께했던 프로듀서 김희락 씨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다. 무더운 여름에 어울릴만한 시원한 음악으로 둘만의 느낌있는 조화를 선보인다.
이번 곡을 발매하는 소니뮤직은 "'늘 이전보다 진일보하는 아트웍(artwork)을 위해 노력한다'는 그들의 사이다 같은 신곡으로 올 여름을 물들여보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