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을 강균성 씨. ⓒ강균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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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은 양은 강균성 씨에게 “삼촌 사랑해. 축복해줘서 감사합니다”라며 “하트”를 외쳤고, 이에 강균성 씨는 박주은 양의 생일을 축하하며 “주은이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마음껏 누리는 하루 되렴~ 삼촌도 주은이 많이 많이 사랑해”라고 했다.
올해 6살이 된 박주은 양은 평소 “아직 안 온 친구들 발걸음도 보호해주세요. 그리고 전도사님 말씀을 잘 듣게 해주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도와줄게요”라고 기도제목을 적기도 했다.
한편 강균성 씨는 김남국 목사, 다니엘박 목사 및 그들의 가족들과 함께 멕시코를 방문해 “멕시코의 모든 일정은 나를 위한 하나님의 끝 없는 사랑과 은혜였다”며 받은 은혜들을 간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