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사회 6.25
▲김영진 장로(오른쪽)가 휴전선 지역의 탄피로 만든 평화메달을 전달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원로목사회 6.25
▲한기원 대표회장 문세광 목사가 임석순 목사에게 애국가로 쓴 한반도 지도를 전달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원로목사회 6.25
▲주요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대웅 기자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대표회장 문세광 목사, 이하 한기원)가 '6·25 상기 구국기도회'를 24일 오전 서울 중곡동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 목사)에서 개최했다. 한기원 원로목사 초청 위로예배로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6·25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