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
|
▲진행자들이 야릇한 복장을 한 채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
 |
|
▲주한 미국대사관 부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동성결혼 소송의 주인공 김광수-김승환 씨(왼쪽부터).
|
 |
|
▲한 부스에서 소개하는 그림. 이런 그림들을 표지로 한 ‘발기노트’가 팔리고 있다.
|
 |
|
▲한 남성 참가자의 뒷모습.
|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11일 오후 열린 '2016 퀴어문화축제'의 부스와 주요 참가자들의 모습을 공개한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자연은 하나님의 연인이자 하나님의 성육신인가?”
JMS 2인자 정조은, 2심도 징역 7년 유지
카페인 음료는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에 해로운가?
많이 본 기사
‘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퀴어 조직위, 행사명 바꿔가며 꼼수 대관 신청… 서울시, 취소 통보
침묵의 고통: 북한의 인권 상황 조명, 미래의 길 탐색
기감 연회들 ‘기독교학교 수호’ 결의문 발표
“교육 못 받은 다윗, 어떻게 그런 시편 썼을까요?”
조정민 목사가 말하는 ‘교회 속 반그리스도인’
호주 경찰, 교회서 벌어진 흉기 난동 ‘테러’로 선언
[영상] 미국에 맞선 이승만… “‘공산지옥’에 ‘반공포로’ 못 보내!”
[영상] 윤석열 대통령, 이승만 언급하며 성구 인용
[영상] “예배는 교회에서, 사회 보는 시각은 유튜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