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에서 사진을 찍은 강균성. ⓒ강균성 SNS

가수 노을의 강균성이 26일 자신의 SNS에 “너무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주님의 은혜가 넘치네요”라며 멕시코시티에서의 근황을 나눴다.

이어 강균성은 아메리카대륙에서 가장 아름답고 웅장한 교회로 알려진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에서의 사진 등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