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오드결핍증, 뇌손상 원인 중 하나로 밝혀져…예방법은?

송경호 기자 입력 : 2015.12.02 22:22

▲아몬드가 뿌려진 에피타이저. 

요오드 결핍증은 내륙 지방에서 해산물을 섭취하지 못하고 천일염 대신 암염을 주로 섭취하면 발생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있다. 

요오드 결핍증이 뇌손상의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지면서, 이와 관련된 ‘뇌건강에 좋은 슈퍼푸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고도불포화지방산의 하나인 DHA함유량이 풍부한 연어는 뇌 건강 기능을 활성화하며 치매 예방에 탁월하다. 

아몬드, 호두와 같은 견과류는 비타민E가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브로콜리는 치매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엽산이 풍부하며, 비타민K와 콜린 성분 역시 풍부해서 신경계 건강에 좋다. 

특히 아보카도의 불포화지방산 리놀산은 콜레스테롤의 산화와 분해를 막아 뇌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달걀의 레시틴 성분은 기억력을 좋게 해주며, 다크초컬릿의 카카오속에 들어있는 풀라바놀이 뇌 혈류 흐름을 원활히 해주고 뇌졸중 예방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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