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방심은 금물, 하체비만 다이어트는 ‘골반교정’으로

송경호 기자 입력 : 2015.12.02 17:03

 

연일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벌써부터 추워진 날씨에 적응하기가 힘이 들지만, 이제는 더 추워질 일만 남았다. 자꾸만 뜨끈한 국물이 마시고 싶고, 따뜻한 이불 속에 들어가고 싶어지는 계절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겨울은 야외 활동보다는 실내 활동을 하고 싶은 계절이다. 때문에 운동량은 크게 줄어든다. 한 자리에 붙어 앉아 있다 보면 엉덩이를 떼는 일이 너무도 어렵게 느껴진다. 그러다보니 체중이 늘어나게 되기도 하지만, 두꺼워진 옷차림에 의존해 체중관리에 대한 열정은 차게 식어버린다. 

그러나 겹겹이 껴입은 겨울옷으로 몸매를 숨길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다. 실제로는 살찐 부위가 더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십상인 것. 두꺼운 코트, 스웨터 모두 자신의 체형처럼 보이기도 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특히 하체비만 여성들의 경우 겨울이면 등장하는 레깅스와 스키니 패션에 굵은 허벅지와 펑퍼짐한 엉덩이가 도드라져 보이게 된다. 주의해야 할 것은 한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하는 겨울철 생활패턴이 하체비만을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럼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 수미르한의원 이동은 원장은 “장시간 바르지 못한 자세로 앉아 있다보면 골반이 틀어지게 될 확률이 매우 높다. 몸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골반이 틀어지면 척추, 고관절 신체 균형을 흐트러지며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엉덩이(승마살), 허벅지 안쪽살, 무릎살, 발목살 등 유난히 하체에 군살이 생기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렇지 않아도 살이 찌기 쉬운 계절인 겨울에, 각종 부분비만 가운데서도 하체비만이 나타날 확률이 적지 않다는 얘기다. 따라서 평소 하체비만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면 하체에 지방이 쌓이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하체 사이즈의 증가를 막아야 한다.

 

그 방법은 우선 벌어진 골반과 틀어진 체형을 체크하는 것이다. 또 자신의 하체비만 유형에 따라 맞춤형 치료를 통해 하체비만 근본 원인을 개선해야 한다. 이를 통해 하체비만 예방은 물론 하체비만 다이어트까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강남골반교정한의원 측의 설명이다.

수미르한의원에서는 골추요법으로 이러한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골반교정을 통해 하체라인을 중심으로 전신의 밸런스를 맞추는 골반교정법을 실시하는 것. 추나 요법으로 신체의 틀어진 균형을 잡아주고, 비만의 원인과 상태에 따라 골반 교정 운동기, 족부 교정, 침 치료, 리포덤 등 적절한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집중 치료해 틀어진 골반과 변형된 하체가 바르게 펴지도록 한다면 충분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체다이어트를 위한 골반교정의 가장 큰 장점은 요요현상이 적다는 점이다. 부가적으로 힙업의 효과도 나타내고 있으며, 하체 피부의 탄력을 살려주는 것도 특징이다.

이 원장은 “골반이 틀어져있는 상태에서는 살이 찌기도 쉬운 뿐 아니라 굶거나 무리하게 유산소 운동을 하더라도, 엉덩이와 허벅지의 살이 빠지는 속도가 매우 늦어진다. 때문에 하체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체비만의 원인을 찾고 틀어진 골반과 관절들을 제자리로 돌려주는 치료가 선행될 필요성이 매우 높다.”고 당부했다.

이처럼 개인의 체형을 고려해 하체비만다이어트를 하는 대표적 방법인 골반교정 다이어트는 하체 아웃라인 개선과 건강이라는 두 가지를 모두 가질 수 있는 방법으로 여성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올 겨울 하체 살 빼는 법을 찾고 있다면 골반교정과 체형교정으로 첫 발을 내딛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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