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한헌수 총장(맨 오른쪽)이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관장 권영국)이 ‘한국 기독교 선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근대의 기억, 신앙의 기록 -예수교서회의 문서운동> 특별전을 7일부터 30일까지 교내 한국기독교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