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4 11:01 “예수를 진짜로 영접한 수가 늘면, 그것이 부흥” 청년사역네트워크가 13일 성덕교회에서 ‘어! 청년사역 잘 되던데?!’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첫 강의를 맡은 김동영 목사(바람길교회 담임, 용인민들레학교 교장, 청년사역네트워크 의장, 연세대 YCA전문코치)는 “사역자 개인이 청년 사역을 못한다고 자책…
2019-05-14 10:52 “지성인 전도, ‘예수 복음’보다 ‘하나님 존재’ 이성적 인정부터” “지금까지 제법 많은 무신론자와 회의주의자를 만났다. 그러나 그들 중에서 자신이 왜 무신론의 신념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말하는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했다. 그냥 단순히 그렇게 믿을 뿐이었다. 사실 하나님이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에 …
2019-05-14 09:15 美 트리니티 학위 수여… 한국인 17명 D.Min. 취득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TEDS) 제122회 학위수여식이 현지시간 지난 10일 시카고 디어필드에 있는 본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TEDS는 장로교, 침례교 등 교파를 초월해 30여 개국 약 1,500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이번 졸…
2019-05-14 07:14 생명을 구원하는 ‘쉰들러의 방주’ 많은 분들이 '쉰들러 리스트'라는 영화를 기억할 것으로 생각한다. 1993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영화로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유태인 대학살로부터 수많은 유태인들의 생명을 구해 낸 독일의 사업가 오스카 쉰들러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이다. 당시 …
2019-05-14 07:09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어떻게’ 창조하셨나?(7) 1859년 『종의 기원』을 발표한 찰스 다윈은 진화의 원인이 자연선택에 의한 후천형질의 유전에 있다고 주장했다. 『종의 기원』 초판을 읽은 유물론자 엥겔스는 동료 마르크스에게도 즉시 읽어보라고 권유했다. 마르크스는 그 책을 읽고 그가 쓰고 있던 『자본론Ⅰ…
2019-05-14 06:57 [산마루서신] 욕심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길 욕심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주가 주시는 평안을 누릴 때만이 가능합니다. 욕심은 부족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영혼의 진정한 평안이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결핍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평안 중에 욕심 없이 살아갈 …
2019-05-14 06:53 [오늘의 기도문-5월 14일] 순종의 삶 주님, 믿음 없는 시대입니다. 불순종과 거역이 횡행하는 타락한 싣를 사는 이들이 주님께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주님, 주님은 제사보다 순종을 더욱 기뻐하십니다. 내 몸과 마음을 다하여 순종으로 살게 하소서.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빈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