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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교회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신옥주 ‘타작마당’ 그 후 1년 방영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타작마당’ 이후에도 건재한 신옥주 목사의 은혜로교회를 1년만에 다시 파헤친다. 지난 2018년 8월 25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신옥주 목사와 은혜로교회 신도들이 ‘낙토(樂土)’로 부르는 피지를 찾아가 그 실상을 파헤쳤다. 특…
노인과 바다

성도, 하나님 주신 힘으로 현실 이겨낼 수 있는 사람

척박한 자연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태풍 지나간 자리에 다시 씨앗 뿌리는 장애물 앞에서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극 지방에서부터 적도까지. 사막과 광야를 거쳐, 바닷가에도. 어디에나 사람이 살고 있다. 해발 4,000m가 넘는 네팔에도, 해수면보다 더 낮은 땅을 …
성경

[이영은 목사 설교] 솔로몬의 어머니(잠 31:1~9)

다윗은 충신의 아내 밧세바와 간음했습니다. 그 일로 밧세바가 임신을 했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비밀로 하려던 일이 밧세바의 임신으로 감출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 아이가 아니었으면 하룻밤의 은밀한 죄가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 불행의 …
제77회 월례포럼

‘중세 신비주의 영성과 종교개혁 영성’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77회 월례포럼이 20일 서울 강북구 삼양로에 소재한 반도중앙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중세 신비주의 영성과 종교개혁 영성'이라는 주제로 오후 4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김영한 원장이 개회사를 맡았으며 이어 …
월간 지저스 아미 2019년 9월

한 시간 기도, 성경 10장, 소그룹 기도운동을 시작하며

전 교인과 함께 한 시간 기도운동을 시작한 유기성 목사님의 8월 2일 국민일보 인터뷰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모든 교인이 매일 한 시간씩 기도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느냐.” 생각만으로도 소름이 돋을 만큼 교회에 강력한 부흥이 일어날 것이 예…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의 아침묵상] 남미와 북미

남미 지역과 북미 지역은 원래는 인디언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유럽인들이 밀어닥쳐 거의 멸족에 이를 만큼 인디언 사회가 무너졌습니다. 남미 인디언의 역사는 글자 그대로 슬픈 역사입니다. 유럽인들이 남미와 북미로의 이주는 17세기에 본격적으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