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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보다 더 좋은 축제’ 탈동성애자들 “우리 여기에 있어요”
퀴어축제, 올해도 성인용품 배포…묵살된 20만 국민의 "퀴어문화축제 음란성 문제 제기"
2년 전 이찬수 목사의 ‘퀴어축제’ 비판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현장
“미성년자 등 시민 권리 침해 퀴어축제, 강력 규탄”
주님! 제가 목회자 아버지입니다
‘가시나무’ 하덕규의 삶을 변화시킨 7년 전 위암 판정
2015년 10월 12일~2018년 7월 7일… 1천일의 기도
비와이, 멜로망스, 이요한, 옥상달빛 등 한 자리에 '그린플러그드 경주'
“외설적 공연행위 규제 않고 시청광장 내어준 서울시 규탄”
“오정현 목사 대법 판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산마루서신] 자선과 도움의 완성은
“예수 믿으면 안전 보장된다고 강조하는 설교자? 사기꾼”
[이경섭 칼럼] 당신의 예수는 잃어버린 자(the lost)의 주님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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